제주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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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9. 8.
제주 성읍.
항아리마다 그 질감이 다르더군요. ^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olleiflex 2.8D | 렌즈 | Xenotar 80mm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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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Technical Pan25, Kodak Technidol Liquid Developement 20도 9분. | 스캔 | Kodak Technical Pan25, Kodak Technidol Liquid Developement 20도 9분. |
댓글목록
님의 댓글
항아리의 질감이
기막히게 잘 표현되었군요...
정감이가고 마음이 안정되는
좋은 작품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현승목님의 댓글
현승목
항아리마다의 다른 질감을 모두 잡아내셨네요^^
저 뒷편의 정겨운 돌담과 살짝 보이는 초가지붕이 참 그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향토적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선예도도 출중하군요.
님의 댓글
옛날엔... 주인손길에 간장, 된장, 고추장,등 맛있게 만들면서
사랑받던 항아리...지금은 쉬고있네요..
질감좋은 흑백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무엇보다 현상 스캔이 참 좋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강선생님의 롤라이플렉스 사진이로군요
정말 좋은 사진 찍으셨습니다.
사진 속의 항아리들이라면 주로 사찰 장독대 항아리 들이었는데
강선생님 사진 속에서는 이놈들 다 엎어져 있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저는 사진의 첫째 생명이 선예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선예도가 죽이네요. 그 덕분에 항아리 질감이 의도하신대로 아주 잘 살았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멀리 좋은 곳 다녀 오셨군요.
조용한 아침에 산책하면 더 좋은 곳이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마술을 부리셨구려, 아이들을 이쁜 항아리로 변하게 하다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그 질감과 농도를 정확히 담아주신듯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항아리들 하나 하나의 질감이 예술입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항아리 보고 황홀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참으로 질감이 좋내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장 담그는 날을 기다리는 편안한 독의 휴식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상씨~~~~오래 간만입니다!
역시 인상씨 다운 멋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