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9-09-01 10:26

ㅎㅎ저녁에 사우나마치고 친구와 한마리...하려했는데 ㅠ
오늘사진보니...즐겁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09-01 11:00

40여년전.....대한극장 앞에 영화배우 윤정희씨가 운영하던

"희 통닭" 가게의 쇼케이스가 생각나는군요!

지날칠적마다 전기구이로 돌아가는것을 보고 눈으로만 먹었지요.....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9-01 11:45

주인의 마음은 저게 빨리 익어서 많이 팔려야 할건데.. 맞죠? ^^
1마리 7000원이면 참 싸네요..ㅋ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9-01 12:00

헉..우리동네에서는 3마리 9000원입니다. ^ ^;;

서울이 물가가 비싸긴 바싸군요. ^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9-01 12:52

여기는 낙산 해수욕장입니다.^^

현승목님의 댓글

현승목

09-09-01 14:13

요즘 무슨치킨 무슨치킨 많이 나와도 전기구이 통닭만한 맛은 없는듯합니다...^^
저 맨위에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통닭 한마리에 호프 한잔 하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9-01 14:46

그런데
사진 속 주인의 표정이 영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9-06 18:23

장사가 잘 안되나 봅니다. 하긴 올 여름 피서 장사는 별로였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