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9-08 10:36

뭔가? 하고 한참 보았습니다. 저 창안에 아리따운 아가씨라도 있나해서요...
한 구석의 견공이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절묘한 잘라내기에 감탄합니다...

님의 댓글

09-09-08 10:54

bar~~쪽의 야간조명에 시선이...ㅎㅎ
그런데..왼쪽에 견공이 견제가...만만스럽지 않습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09-08 11:06

칼라도 즐기시는군요!

자로 짜른듯이 수평이 정확하네요.....

견공사진 찍으시면 정원장님한테 질타당합니다.... ^^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9-08 11:31

견공이 참 잘생겼습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9-08 11:46

사진 속의 개
표정을 보면
사진 찍고 있는 회원님께
그다지 좋은 감정으로 대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지방에 내려가 사진 찍을 소재 찾아 그 동네 골목골목
뒤지면서 항상 신경 쓰이는게
자기네 집 앞 지나간다고 아무 이유 없이 험악하게 짖어대는 개들의 환대(?) 입니다.

이젠 무감각해 질 만 한 때도 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그래도 필요 이상으로 흰 이빨 드러내며
대문 밖까지 쫓아나와 으르렁 대는 개들을 보면
기분이 그리 좋을 수만은 없더군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9-08 12:50

목사님 칼라사진은 언제 본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베트님인가 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9-08 13:01

이인한 목사님 컬러 사진을 제 날짜에 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9-08 13:04

백구의 눈치를 안 볼수가 없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9-08 13:37

컬러에 깜짝놀라고..... 견공에 깜짝놀라고......!!!

현승목님의 댓글

현승목

09-09-08 15:18

그런데 저녀석 목에 목줄이 잘 안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9-08 15:25

견공이 어찌 이리로 딱 볼때 담으셨는지요? ㅋ

백승혁님의 댓글

백승혁

09-09-08 17:18

앗 멍멍이가 보이네요....한참을 봤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09-08 21:36

한참을 찿아도 아가씨는없고 유리상자안에 비슷한...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09-09 07:57

아니...색을쓰시다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