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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강정태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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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9-09 01:10
  • 조회572
  • 댓글6
  • 총 추천6
  • 설명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6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지금 생각을 해 보니 우리 나라 문화재가 있는 곳을 제대로 돌아 본 곳이 없는 듯 합니다.
그저 중학교 때 소풍이나 수학 여행 가듯 스쳐 지나간 기억밖에는...그 깊지 않는 문화 그리고
역사 인식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남한산성도 그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이사진 덕분에 잠깐
이나마 남한산성을 인터넷에서 살펴 봅니다.

흑백으로 담긴 소나무 그리고 기와지붕이 우리 것 답다는 생각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남한산성에 산성만 있는게 아니고 이런 기왓집들도 있군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으니..^^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멋진 디테일입니다.

서울큰형님이 보여주시는 문화재 풍경이야말로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강선생님 벽돌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正祖연간이었던 것 같은데 이미 남한산성에
벽돌집들이 있었는지요? 저도 다음에 남한산성 한 번 데려가 주십시오.^^

이판수님의 댓글

이판수

남한산 국청사(南漢山 國淸寺)
본 도장은 인조3년(서기1625년) 각성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각성대사는 인조대왕으로 부터팔도총섭절제중군주장으로 임명을 받은후 전국팔도에서 승군을 모아 남한산에 성을 축성하시고 9개사찰을 창건하시었다. 병자호란으로 인한 수모를 또다시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승군을 훈련하고 군기며 화약, 군량미를 비축하였으니 그 중 하나인 국청사이다. 선사의 유시로 국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든바, 일제 침략시 일본군에 의하여 방화소진 되었던 것을 서기 1968년 중건되었다. 본 도장의 삼존불은 신라 헌안왕3년(서기 859년) 강원도 철원 보개산 심원사에 조성 봉안하였던 천불중 서기 1393년 심원사 화재와 임진왜란때 소실 도난되었던 바 그중 삼존불중 한분만이 본도장 국청사에 모시었다. -안내문-


국청사지
서문에서 남동쪽으로 228m지점의 해발 44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의 절이 있는 곳은 사지에서 북쪽으로 140m 지점인데 이절은 한국전쟁 이후 새로 지은 절이다. 당초의 국청사는 누각 앞에 못이 있었고,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 겹처마 지붕의 천장을 만들고, 그 천장안에서 화약을 제조하였다고 한다. 원래의 사찰은 을사보호조약 이후까지 의병의 군기고 쓰이다가 일제의 무기 및 화약수거 때인 1907년 8월1일 폭파되었다.......참고 하세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역시 소나무와 한옥 지붕의 곡선은 참 잘 어울린다 새삼 생각 해 보며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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