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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nduras (3)

이효성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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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9-17 06:09
  • 조회2,393
  • 댓글5
  • 총 추천4
  • 설명아침 9시면 학교 문이 열리지만 아이들은 8시쯤 되면 벌써 다들 와서 기다립니다. 워낙 산골이라 전기도 없으니 TV도 없고 엄마 아빠 따라 일찍 일어나 딱히 할 일도 없으니 바로 학교로 옵니다. 마치 우리네 어린시절처럼...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Elmarit 28mm 2nd
필름 Tmax 400 스캔 Tmax 400
추천 4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아...
저게 교문이군요.그러니가 애들은 교문밖에 서 있는거고요..ㅋ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전 아이들이 교문 안에 있는 줄 알았지요...
이어지는 교정에서의 사진들 기대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그럼 안에서 찍으셨으니...혹시 선.생.님 이신가요? ^^
아이들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정말 산골인 듯 입구 주변이 온통 숲 이네요. 찾아 가시는 것도
어려우셨을 듯... 꾸벅~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학교가 문을 여는군요..^ ^

생각해보니,

우리학교는 늘 문을 열어 놓고 있어 잘 모르던 것이었습니다.


녀석들.ㅎ 오늘은 어떤 일을 벌일까요.ㅎ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배울 수 있다는 것 배우고자 하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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