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10-20 17:30

오늘이 정령 먼날인가 봅니다.
공습 같기도 하고...암튼, 사진 반갑습니다.
깊은 빛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정령 먼날인가 봅니다.<br /> 공습 같기도 하고...암튼, 사진 반갑습니다. <br /> 깊은 빛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10-20 17:31

둘째 키우느라고 바빴나 봅니다. 잘 크고 있지요.
다시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둘째 키우느라고 바빴나 봅니다. 잘 크고 있지요.<br /> 다시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0 17:32

오매불망 갈망하던 윤재경님 사진을 갤러리서 뵈니 눈물이 주루룩 앞을 가립니다.^^
예... 이런 사진... 윤재경님 특허내신 사진이지요.^^ 반갑습니다... 재경니임...

오매불망 갈망하던 윤재경님 사진을 갤러리서 뵈니 눈물이 주루룩 앞을 가립니다.^^<br /> 예... 이런 사진... 윤재경님 특허내신 사진이지요.^^ 반갑습니다... 재경니임...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10-20 17:33

아마 공습하기로 짠 날 맞는 거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이 사진 보면서 지난 봄에 들렀다 인기척이 없어 뒤돌아 나왔던 다시면에 있던 호박다방 화장실이 생각납니다.
조그만 틈새로 빛이 내리쬐던....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임규형</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오늘이 정령 먼날인가 봅니다.<br /> 공습 같기도 하고...암튼, 사진 반갑습니다. <br /> 깊은 빛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마 공습하기로 짠 날 맞는 거 같습니다.^^<br /> 반갑습니다.<br /> <br /> 저는 이 사진 보면서 지난 봄에 들렀다 인기척이 없어 뒤돌아 나왔던 다시면에 있던 호박다방 화장실이 생각납니다.<br /> 조그만 틈새로 빛이 내리쬐던....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0 17:43

봄 아니라 가을 아닌가요? 전국 모임때... 다시장터에서 보았던... 봄에 가셨다면 왜 다시??
그 마담을 결코 못 잊겠던건가요? 정녕??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용준</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임규형</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오늘이 정령 먼날인가 봅니다.<br /> 공습 같기도 하고...암튼, 사진 반갑습니다. <br /> 깊은 빛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마 공습하기로 짠 날 맞는 거 같습니다.^^<br /> 반갑습니다.<br /> <br /> 저는 이 사진 보면서 지난 봄에 들렀다 인기척이 없어 뒤돌아 나왔던 다시면에 있던 호박다방 화장실이 생각납니다.<br /> 조그만 틈새로 빛이 내리쬐던....</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봄 아니라 가을 아닌가요? 전국 모임때... 다시장터에서 보았던... 봄에 가셨다면 왜 다시??<br /> 그 마담을 결코 못 잊겠던건가요? 정녕??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10-20 19:49

으헉!!!! 화장실 가기가 겁이나용..잉잉~
몰래 놀리기 없기용~ 얼마만에 뵙는 작품인지....^^
자주 뵙겠습니다.

으헉!!!! 화장실 가기가 겁이나용..잉잉~<br /> 몰래 놀리기 없기용~ 얼마만에 뵙는 작품인지....^^<br /> 자주 뵙겠습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09-10-20 20:49

화장실을 이렇게 담을 수도 있군요...

화장실을 이렇게 담을 수도 있군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9-10-20 21:04

재경씨,
반갑고 반갑습네다...
추천, 꾸욱~

재경씨, <br /> 반갑고 반갑습네다...<br /> 추천, 꾸욱~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0 21:44

윤재경 선배님 사진을 이렇게 직접 대하니 저도 참 좋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멋진 흑백 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 선배님 사진을 이렇게 직접 대하니 저도 참 좋습니다. ^ ^<br /> <br />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br /> <br /> <br /> 멋진 흑백 사진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9-10-21 07:51

저도 가끔 화장실에서 빛이 좋을때 찍어보고 싶었던 흑백사진입니다.
화장실에서 사진찍다보면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보죠? ㅋㅋ

PS/재경씨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죠?

저도 가끔 화장실에서 빛이 좋을때 찍어보고 싶었던 흑백사진입니다.<br /> 화장실에서 사진찍다보면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보죠? ㅋㅋ<br /> <br /> PS/재경씨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