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2 14:08

아닙니다.ㅎ

정규택 선배님입니다!ㅎㅎ


* 뒤에서 보아도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9-10-22 14:09

Ummmm,
마스터 싸아전트 정,

처음엔
얼핏,
뒷모습이 천형기님인줄 알았넹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0-22 14:10

머리카락으로 봐선 나보다 연배이신 듯 헌데 뉘신지...ㅋ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10-22 14:11

어머낫! ~~~깜딱이야!
뽕섭언뉘!!!! 고마워요~ 날 이렇게까지..생각할 줄이야..

[ 이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글을 보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_ _☜ 큰 절~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0-22 15:14

규택님, 인화해서 벽에 걸어
두고두고 보시면 참 좋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2 15:57

은근히 뒷태도 곱네요.^^ =3=3==33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2 16:01

이런...;;;

전 속았습니다...ㅜ.ㅜ

창피합니다.ㅎㅎㅎ;;
(아이쿠. ^ ^;;;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10-22 16:12

알랑드롱이나...정.들롱 머 차이있나요/ 흡사합니다. ㅋㅋ
봉섭학형오래만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10-22 16:23

거울의 반영이 아니라 두 사람이 마주한 듯한 느낌입니다.
참, 좋습니다!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09-10-23 00:08

재미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 배경이 W호텔이랑 비슷하군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0-23 06:35

그러게 말입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꿰뚫어보는 듯한 시선의 힘까지...
두말없이 배우를 하셨어야 할 분이 어째 사진만 찍고 있는 것인지...ㅎㅎㅎ
어쨌든지 멋진 서해안 사진들 보고 싶으니까 신작들 어서 올려 주시죠.
규택님 정말 반갑습니다.

님의 댓글

09-10-23 09:40

알랭들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