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10-23 15:25

복합적이고 이질적인 감정이 낯설다가도
어느 사이 자연스럽게 다가 오기도 합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9-10-23 15:53

저 멀리 국어 간판이 보여도 웬지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곽선배님... 요즘 올리는 사진들은 특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만 사진 내공을 쌓으시러 다닌 것은 아니신지요?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10-23 15:57

돌아온 탕아마냥...다들 집을 찾아 돌아오시네요...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어디 외국에 다녀오셨나 했더니..이태원이었네요..^_^ 평화로운 표정과는 달리 비뚤어진 신호등의 대비가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네요..잘 봤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3 16:22

멋진 로우앵글 샷입니다. ^ ^

스냅의 느낌도 참 좋구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0-23 16:27

우짜할꼬~
이 째~앵한 지알이 이십일을 내쳐 버렸으니~
얼른 엑스펜으로 리커버리 해 주삼~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9-10-23 17:16

내 말이 그말이라니깐..
필요할땐 언제든 빌려 쓸수 있는 공용화기 지알21 이라고 하구선,,,
이리도 쨍한 사진 빼는 기계를 왜, 내쳐요 ? ^^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0-23 22:49

자연스러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0-23 22:52

이태원도 외국인가요? ^^
참으로 놀랍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4 03:05

선배님 스냅도 일품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0-24 12:47

한담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9-10-25 22:57

광각으로 잡은, 잡힌(?)
이테원의 풍경이 ..
이방인이 현지인스럽고,
현지인이 이방인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