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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환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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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11-06 17:28
776
9
6
- 설명지난 10월 빠리미술품 전시시장(FIAC)에서 시선을 끈 작품 중 하나.
사진도 아니고, 회화도 아니고, 흑백도 아니고 칼라도 아니고...
그림 앞에 앉아있는 여자가 갤러리 큐레이터인데,
표정이 뒤 그림과 너무 잘 어울려 몰카를.
*르포르타쥬가 아닌 이미지 사진은 미술로 분류하는 듯...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9:10:23 18:12:28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한눈에 보기도 참 어렵고... 사진이라고 하기엔..
어쩌면 저 조차 너무 형식, 틀에 ....
이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방식이 이해를 넘어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재미잇는 상상과 표정을 보고 웃읍니다..ㅎㅎ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예전에 어떤 분이 사진을 이용해서 설치 미술을 했었는데,
그것이 사진이냐 미술이냐를 놓고 설왕설래 했던 기억이 납니다.
큐레이터의 표정이 참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사타구니에 혀를 늘어뜨린 게 먼저 눈을 끄는군요.
요즘은 미술이든 사진이든 딱히 뭘 표현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런 모색의 양상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이런 창의적인 아이디어에는
한국인에게도 일가견이 있을 것 같습니다.
LEE STEPHANO! 예명(?) 축하드립니다. 좋아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하하 예명은 아니고요,
제 영어 이름 발음을 불어식으로는 '리 쉬앙'
중국 이름처럼 불려져서 고민 끝에 영세명으로...
교장 선생님의 활기 넘치는 역동적인 삶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