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tong on my mind #06
최성호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紅樓賓館 18號실
....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창밖을 내다보고,
또, 거울에 비춰 보았을까, 100년동안...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2,8F Xenotar | 렌즈 | |
|---|---|---|---|
| 필름 | Tmax | 스캔 | Tmax |
추천 5
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빨간다락집에 가셨던 손님도 한번 뵙고싶네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그곳에서 머물었던 사람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느낌이겠지요...
좋은 사진 생각에 잠겨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햇빛 들어 오는 창을 보면 유치하지만 이상하게 종교적 신비감을 갖습니다.
이 사진에서도 경건한 느낌이 듭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