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쪽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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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외국인 출입금지로 티벳에 가지는 못했지만 저멀리 티벳따을 바라볼수 있었다.
-금사강에서-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tessar |
|---|---|---|---|
| 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마음 먹고 나선 여행길에 아쉬움이 크셨겠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봐서는 멋진 여행길 이셨지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네, 김선배님
캄지역만으로도 티벳의 느낌을 상상할 수 있었읍니다.
금사강을 따라 대리로 가는 동안 금사강 우측에 위치한 티벳을 내내 바라보았읍니다.
언젠가 티벳자치구를 전체를 여행할 기회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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