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1-10 08:23

저 멀리 보이는 시골 학교의 모습을 보니 참 정겹네요...^^
없어진 그네가 안타깝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1-10 09:10

이제는 버려진... 그래서 잊혀진 것들... 애잔하게 기억속에서 마모되어 가는 쓸쓸한 것들...
그리고 우리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1-10 09:33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남아
맴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11-10 10:42

아니...그네는 어델가고....
갑자기 학교 풍경이 썰렁 하게 느껴지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1-10 13:34

깔깔한 입자감으로 그네의 표현이 지대로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11-10 16:05

거친 입자와 톤이 씨껄벅적 했던 날들을 생각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