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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12月
. 多大浦 / 지척에 있지만, 어떻게 업무차 근 일년 만에 들린 다대포 / 보이는 사진은 아니지만 沙場 쪽에 뭔? 공사를 열심히 하는지 ? 그대로 놔둬도 충분히 아름다운 곳을 왠지 또 기억을 하나 잃는 아픔을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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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좀 그대로 놔둬도 충분히 아름다운 곳도,
파헤치는 걸 보면, 뭘 위한 개발인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역광이 아주 강렬하면서 아름답습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그림자가 참 멋지게 나왔습니다. ^ ^
임병훈님의 댓글

빛그림자가 아름답습니다. 소마리국밥이 먹고싶구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재산 모을 궁리로 개발을 부추기는 개발론자들의 끊임없는 입질을 누가 막겠습니까.
거기에다 지차체장들의 상당수가 다 건설업 등 개발에 앞장선 양반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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