執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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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9. 11
M3 35 cron 1st Retro100 4000ED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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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잘 내려가시고, 또 좀 쉬셨는지..
밤새 같이 놀아도, 아쉽고, 보내고 나면, 더 아쉽고... ^^
조현갑님의 댓글

보리쌀 70,쌀10%,무우 고구마20%=조부모님 쌀10% 몴!
나머진 .....그나마 그것도 모자랄때도 많았지요!!!!
아하~~~~ 봄에는 개떡도 있었네....ㅎㅎㅎㅎㅎㅎ
잘 다녀오셨는지요?
강정태님의 댓글

악~?! 솥뚜껑이닷~!!
저 위에 먼저 올라가야 하는데......ㅋ
잘 내려가셨지요?
반가웠지만 금방 헤어지니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지구(본)를 내려다 보는 듯합니다..
무쇠 솥투껑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여행이였는지요. 충 성!
이용훈님의 댓글

썸네일로는 교회 돔인줄 알았습니다.
섬세한 디테일의 표현이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유영선배님의 듬직하신 모습을 그대로 들여다보는 느낌입니다... ^^
둘둘에서 쏘주에 소금찍어 드시던 모습보며...
부산엔 술사달래러 절대 가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형기선배가 옆에서 쐐기를 꽂더군요.
함 내려오라며 다시는 술먹고 싶지 않을때까지 마시게 해준다고... ㅋㅋ
오랫동안 멋진 모습 지켜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선생님 특유의 무게있으면서도 온화한 톤에 디테일까지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정규택 선생님 말씀처럼 마치 가까운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執着 이라니 .. 참으로 거둬내기 힘들겠구나 ...
자리 깔고 주저 않은 피사체, 나 역시 사연이 있다 말하는 것 같은 착각도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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