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07 11:52

디테일이 끝내 줍니다.
그 645, 욕심났습니다.
근데 신품은 찾기 어렵다는데... 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12-07 13:12

어떻게 저런 걸 저렇게 찍을 수 있는지?
타고난 감각이 특별해서 그렇겠지?
*남 프랑스는 3~5월이 여행 최적기입니다.^^

*참! 모임 사진보니 나이를 꺼꾸로 먹는 듯~ 참 부럽네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12-07 16:27

타고난 감각이 특별하다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끈적하니 뭍어날 듯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9-12-07 16:54

보통은 그냥 지나치는 곳입니다.
아파트 차량출입구의 충돌 방지용 가이드가 이렇게 다시 태여날 줄이야....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9-12-07 17:11

여전한 감각이십니다 ...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화면 전체에서 은근히 느껴지는 유머스러움이나
센슈얼한 질감도 참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ps: 선배님 와 계셔서 기뻤습니다. ^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2-07 20:39

선배님, 늘 보면서 감탄을 합니다.

우리 겔러리가 좋은 것은 아무래도 이런 작품을 볼 수 있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2-07 20:58

사물을 톺아보는 특별한 눈을 가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