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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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래동.서울/2009-11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50mm 스미룩스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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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6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누근지 벽에다 손 낙관을.....ㅎㅎ
정규택님의 댓글

겨울날 빛이 잘 스며드는 따스한 쉼 터 같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의자가 따스함을 피했나?
주인이 돌아오면 햇살이 내리는 곳으로 오겠지요?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정서영님의 댓글

우리모두 누군가의
의자로 살아가고 있는것이리.
낡은 배경일지라도 가끔은
양지바른 곳에서 고달픈 몸
저리 쉬고 싶을때도 있으리.
지건웅님의 댓글

울퉁불퉁한 벽면 위로 화면을 가로지르는 사선과
곡선을 이루는 의자의 금속성이 묘하게 느껴집니다.
쳐다볼수록 뭔가를 발견하게 되는 추상적인 풍경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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