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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9@Blacksburg
필름 카메라
카메라 | 501c | 렌즈 | 4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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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Pan F+ | 스캔 | Pan F+ |
추천 7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헉!!!!! 못(木)볼걸 봤습니다..
홀로 있음이 외롭게 보이지만 굳굳하고 힘 차 보입니다. 멋집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균형잡힌 나무와 함께 멋진 구도입니다.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모두 보기를 클릭 해서 올리신 작품들을 보니 참 멋집니다.
방법론적인 색감의 톤만이 아닌, 풍경 전체에서 보이는
콘트라스트들도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아니 이러면?
이제보니 호랑이였구먼...
김대석님의 댓글

서설에 덮인 대지위에 홀로 선 나무가... 참으로 균형잡힌 사진입니다.
눈 많이 오는 날 우음도로 달려볼까 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홀로 선 나무 자체가 한편의 詩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정말 멋지네요. ^ ^
나무 가지가지마다 그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모두 보기를 클릭 해서 올리신 작품들을 보니 참 멋집니다.
방법론적인 색감의 톤만이 아닌, 풍경 전체에서 보이는 콘트라스트들도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다 둘러 보셨다니, 왠지 민망해지네요 ^^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인상
정말 멋지네요. ^ ^
나무 가지가지마다 그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늘 힘나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훈
홀로 선 나무 자체가 한편의 詩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바람도 불고,, 어두침침해지는 하늘이었어요..
게으름 떨었더니 조금 늦어버려서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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