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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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파리엔 이 여인처럼 (동물을 키우며) 혼자 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홀로이면서도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려고 하는 이들이 이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아무리 감추려해도 외롭게 보여지는 부분은 지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레지구를 지나다가 담벽에 그려진 그림과 나무 그늘 그리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이 여인의 모습이
한꺼번에 감정을 자극해서 한컷.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9:11:23 19:30:55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아바타 사진은 3학년이나 4학년(?) 정도로 보이시는데,
붙임글에 인생 6학년이라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아바타 사진이 오래 전 것인가요,
아니면 붙임글에 의미가 있는 건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
원 작성회원 : 최승원
아바타 사진은 3학년이나 4학년(?) 정도로 보이시는데,
붙임글에 인생 6학년이라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아바타 사진이 오래 전 것인가요, 아니면 붙임글에 의미가 있는 건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하하하 고맙습니다.
후배가 사진을 너무 잘 찍어줘서 아주 젊어보이죠?
아바타 사진 올해 10월에 촬영한 것입니다.
꼰대 생각을 더 버리면 훨 젊어질텐데 아직 멀었습니다.
여기서(프랑스)는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애들처럼 생각하고 삽니다.
각 직업의 마스터는 6, 70대들이 대부분인데 일하는 모습을 보면
꽉 끼는 청바지에 빨강 셔츠, 얄삭한 제비 구두를 신고
젊은 애들처럼 막 나갑니다.
이런 모습이 되려면 전 아직도 멀었죠^^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언젠가 오래전 엄청 추웠던 겨울밤에,
이병택님과 선배님 셋이서,
송파구청옆, 놀부보쌈에서,
거의 죽음상태까지 만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subject가, 잠실 수중보에서 일산까지 한강변을 걸으면서 사진 찍는 Project...
가슴싸한 작품을 보다보니,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한 컷에 찍기 보다는 중층적으로 담아 발효시킨 듯한 이미지입니다.
김석님의 댓글
김석
가슴이뭉클해지는사진입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쓸쓸해 보이는 미망인의 앞자락에 드리운 나무그림자가 느낌을 더 쓸쓸하게 합니다.
아울러 답글로 주고 받는 글들도 재미있게 일고 갑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전 왠지 뒷배경에서 희망 같은 것도 읽을수 있습니다.
미망민의 슬픈 모습보다 이 선생님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사진도 굿이지만, '인생 60, 사진기가 있어 참 즐거웠다'는 글귀가 더 와 닿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찰라의 순간임에도 절묘한 구성과 구도를 보여주시네요....언제나처럼 많은 배움을 주는 사진..잘 봤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독신자가 많다는 얘기를 들은 적은있는데.....
아직도 미망인이 많이 있군요!
프레임,디테일,분위기 모두가 참 좋은 작품이군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풍족함과 외로움은 상관관계가 없나 봅니다.
벽의 그림자가 여인의 머릿속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멋진 작품입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벽화와 함께 미망인(?)의 모습...기막히게 잘 담으셨네요.
이런 작품을 볼 때마다 제 한계가 .... 장터로 가야하지 않나 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미망인 뒤로 유령이 떠 도는 듯 합니다...
절묘한 화면구성이 참 좋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묘한 느낌 . 애완견을 바라보는 여인의 표정의 느낌도 좋고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우울하기도 하지만 소리없는 찬연함이 깃들어 있기도 한 느낌입니다.
흐릿하게 비치는 그림자의 흔적만큼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네요.
사진에 담겨져 있는 메세지를 통해서 인생을 배우는 것에
제 스스로도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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