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09-12-13 22:20

지긋한 눈매..세월을 느낄수 있는 주름들..그리고 약간의 흔들림
잃어버린 과거에 대한 회한이 느껴지는 좋은 작품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2-13 23:13

뒷배경의 아련함도 참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출사 되셨는지요...^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2-13 23:59

비교적 협조적인(?) 할머니..ㅋ
옆모습에서도 세월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14 10:00

저 할매의 표정과 전체 분위기가 너무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뒤에 어슴프레 보이는 허술한 집에 자꾸 시선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