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2-14 07:57

다리를 저는 고양이
길 고양이는 아닌것 같은데 시골에 있다는게 좀 이상하기도 하고...^^
하여간 포즈는 잘 취해주었습니다..ㅋ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12-14 09:26

어쩨 고양이라고하기엔 쫌.,......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12-14 09:39

어디 터키산 ?족보있는 고양이 인 가 봅니다. 귀엽군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14 10:09

우와, 무섭습니다.
계조가 그만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12-14 11:01

(대신 적은 형기 아우 댓글) 꼭 인상 쓸 때 널 닮았다.ㅋ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12-14 11:31

얼마전 울 둘째가 길에서 만나서 안고온 고양이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짜슥..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빠 골리려 그 무거운넘을 안고 왔더군요...ㅡ,.ㅡ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12-14 11:58

개라도 한마리 지킬 것같은 풍경인데 고양이라니요.
현상결과가 좋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2-14 23:51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9-12-15 01:14

한 편의 일러스트 같습니다.
고양이도 재미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매력적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9-12-15 13:23

아, 웃음이...
고급스러운 거실에서 살랑거리며 있을 법한 페르시안 고양이 같은데
꼬장꼬장하게 대문을 지키고 선 모습이라니... 하하.
한달 전부터 아메리칸 숏헤어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있는데
그 놈의 성깔머리랑 사진 속 녀석의 표정이 오버랩되어 너무 재미있네요.
연말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