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14 10:51

암튼 건강부터 챙기신 후 사진을 보여 주셔도 되니
우선 건강하신 모습부터 보여주세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12-14 11:18

빨리 건강 회복 하셔서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12-14 11:30

몸 먼저 챙기세요. 하루 욕심내다 여러달이 아쉽게 가버린 적이 있어서요.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9-12-14 11:30

프레임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소녀의 발이 인상적입니다.
다음 상황이 궁금해집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2-14 11:46

다소곳한 소년의 포즈가
우호적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2-14 12:05

무엇이 불만이시길래 몸이 온전하질 못하시는지요?

말씀만 하십시요....M3(b/p) 말고는 다들어 드릴테니!!!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2-14 14:56

년말에 바쁘시죠?
항상 건강 챙기시고...사진은 천천히 하세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9-12-14 22:23

저 뒤에 공중전화가 있는 곳은 가게일까요 ...
늘 건강하셔야 사진도 많이 보여주실수 있으리라는
위 댓글 말씀들과 같은 마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2-15 00:04

목사님 건강히 복귀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


복귀 사진 역시 목사님 사진이 맞습니다!


기대됩니다. ^__^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12-15 00:55

필리핀의 열악한 동네로 선교 다녀오셨군요.
오랫 동안 안보이시길래 어디 아프신가 했습니다.
년말 바쁘실텐데... 정말 건강 잘 챙기세요.

몇 년 전에 부산 촬영 갈 때 못만나뵌 게 지금도 아쉽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2-15 01:58

어렵게 사는 필리핀 사람들 모습을 많이 담아오셨나 봅니다. 사진에서 이목사님의 온화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추워지는 계절이니 따뜻한 차나 음료 드시면서 건장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2-15 08:56

들어오지 못한 소녀의 모습에 궁금증이 더해 갑니다.
몸 건강하셔야 사진도 많이 찍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12-15 10:27

음. 역시 이목사님만의 흑백느낌 .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