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9-12-15 09:59

부드러운 풀색과 함께 바닷물 표면에 그려진 거센 바람의 흔적이 보입니다.
좋은 곳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풀색과 함께 바닷물 표면에 그려진 거센 바람의 흔적이 보입니다.<br /> 좋은 곳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2-15 10:11

콧등 시큰해지는 북구의 애잔한 풍경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콧등 시큰해지는 북구의 애잔한 풍경입니다.<br /> 감상 잘 했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12-15 10:13

멀리 보이는 게 빙산인가요?
나름 정취가 있는 곳 같군요.

멀리 보이는 게 빙산인가요? <br /> 나름 정취가 있는 곳 같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2-15 10:17

빙산은 하나도 안보였습니다.
그런데 겨울에는 바닷물이 얼어서 배가 못다닌다고 하더군요!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치환</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멀리 보이는 게 빙산인가요? <br /> 나름 정취가 있는 곳 같군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빙산은 하나도 안보였습니다.<br /> 그런데 겨울에는 바닷물이 얼어서 배가 못다닌다고 하더군요!<br />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12-15 11:07

변강쇠가 살아야 할 마을 같습니다...^^

변강쇠가 살아야 할 마을 같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12-15 13:19

저기가 조 선배님 고향 아니었던가요?
612 안보여 줘서 수가 좀 틀어져있습니다.

저기가 조 선배님 고향 아니었던가요? <br /> 612 안보여 줘서 수가 좀 틀어져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2-15 18:53

갑자기 여기 살고 싶어지는데요.ㅎㅎㅎㅎㅎ

갑자기 여기 살고 싶어지는데요.ㅎㅎㅎ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15 20:08

612 나사가 부러진 모양입니다.
글고 조삿갓녕감님은 구식이라 밤에만 일 봅니다.
낮에는 기냥 나가서 죽자사자 일혀야 헙니다.
그래서 약 3개월 여행으로 홀라당 까묵고 또 죽자사자 일헙니다.
그러니 하나 밖에 몰흐지요.
낮에는 안목 활동도 활발해 질 수 있다는 거슬 와 몰흐는지..... ㅋㅋ

612 나사가 부러진 모양입니다.<br /> 글고 조삿갓녕감님은 구식이라 밤에만 일 봅니다. <br /> 낮에는 기냥 나가서 죽자사자 일혀야 헙니다.<br /> 그래서 약 3개월 여행으로 홀라당 까묵고 또 죽자사자 일헙니다.<br /> 그러니 하나 밖에 몰흐지요. <br /> 낮에는 안목 활동도 활발해 질 수 있다는 거슬 와 몰흐는지..... ㅋㅋ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12-15 21:48

설명 마지막 구절이 사진 느낌을 확~ 다르게 합니다.ㅋ^^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설명 마지막 구절이 사진 느낌을 확~ 다르게 합니다.ㅋ^^<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