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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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장님의 눈 >
마침내 하루는 방안에서만 뒹굴었다.
몸살앓이까지는 아니었지만
팔이 얼얼하고 고개는 땅기고 허리가 뻑적지근했기 때문이었다.
그날을 빼고 딱 일주일 째인 어제,
우종원 선배를 따라나선 한강 선유도.
한 시간 넘게 헤맸지만 나는 허탕 쳤다.
선배의 D3에 겁먹었기 때문은 절대 아니다.
제아무리 한 가닥 한다 하는 5D라 할지라도
장님의 눈을 대신할 수는 없는 게 아니겠나. ^^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서)
디지털 카메라
| Maker | Canon | Model | Canon EOS 5D | Data Time | 2010:02:01 09:08:26 |
|---|---|---|---|---|---|
| Exposure Time | 1/125 | ISO Speed | 1600 | Exposure Bias Value | 0/1 |
추천 2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저 따뜻한 미소..... 뵌지가 한 참 되었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허리 쑤시고 어깨 아프고.....그래서 캐논에서 라이카로 넘어온 분들이 많다던데, 박선배님 건투하십시요.^^)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사진이라는 것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도, 아무리 좋은 장비를 갖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까지 촬영하는 사진기는 아직 없습니다.
허지만 매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는 없어도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나들이는
멋진 사진 한 장 보다 더욱 귀중한 추억이 됩니다.
그 추억을 담아주신 이 사진,
저에게는 어떤 훌륭한 작품사진 보다 귀중한 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버스를 타신 모양인데 두 분께 시선이 집중되었을 법도 합니다.
모델의 미소가 부드럽고 풍부한 흑백의 느낌과 함께 온화하고 정결해 보이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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