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we were
임규형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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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불 피를 세탁하려 벗겨내고서...
조용히 불러 본다
.
사랑 이라는게 지겨울 때가 있지~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olleiflex mx | 렌즈 | tessar 7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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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 임채구현상 | 스캔 | tmax / 임채구현상 |
추천 2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로버트 레드포드와 코 크고 입이 큰 여배우(바브라 스트라이센드?)가 나왔던 영화 제목이
The way we were. 아마 우리 나라에서는 '추억, 회상?'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었죠.
이불 피가 마치 주검을 덮는 세마포 같네요.
흑백엔 Tessar가 더 좋다고 하는 고수들이 많죠. Plannar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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