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the way we were

임규형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2-28 13:56
  • 조회663
  • 댓글2
  • 총 추천2
  • 설명이불 피를 세탁하려 벗겨내고서...

    조용히 불러 본다
    .
    사랑 이라는게 지겨울 때가 있지~
    .

필름 카메라

카메라 rolleiflex mx 렌즈 tessar 75mm
필름 tmax / 임채구현상 스캔 tmax / 임채구현상
추천 2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로버트 레드포드와 코 크고 입이 큰 여배우(바브라 스트라이센드?)가 나왔던 영화 제목이
The way we were. 아마 우리 나라에서는 '추억, 회상?'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었죠.
이불 피가 마치 주검을 덮는 세마포 같네요.
흑백엔 Tessar가 더 좋다고 하는 고수들이 많죠. Plannar보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늘 그랬듯이.... 그래왔던 것처럼.... 지겨울 때가 있겠지요.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