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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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4여년 애지중지 잘 쓰던 veriwide100과 롤플 3.5f 12/24, tele mutar, wide mutar set를 처분해서
지나 줌 홀더와 612, 69 줌 화인더, B&L Zeiss Protar s.V 렌즈를 구입해서 쇳덩어리로 612바디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섬세한 원경 표현(특히 하늘 구름)을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렌즈는 1891년도에 수공예로 제작된 형석 렌즈로 원래 5x7 뷰 카메라용 wide 렌즈입니다.(5x7 110mm)
필름 카메라
카메라 | 612수제, B&L zeiss protar s.V | 렌즈 | |
---|---|---|---|
필름 | 스캔 |
추천 11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평행선이 손오공 구름을 벗삼아 달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수제 612와 렌즈가 참궁금하군요!
1891년에 형석으로 만들어진 렌즈...참궁금하네요!
오승주님의 댓글

역시 모니터로 작게 보기엔 다소 억울 한 듯 한 큰 판형의 멋진 풍광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와~, 수제 612..........
이선생님, 더 이상 어디까지 가실려고요.
뒤 따라 갈려고 하는 미물들 생각 좀 혀 주시지....ㅎㅎ
사진을 건성으로 봤다가 말씀 듣고 원경을 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
박유영님의 댓글

하늘의 구름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누군가 수레를 타고 하늘로 오른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탁월해서 할 말 없게 만드는 렌즈지요.
갤러리 화면이 좀더 와이드해야 하는데....
장재민님의 댓글

선배님 죄송하지만 카메라가 더 궁금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수제 612와 렌즈가 참궁금하군요!
1891년에 형석으로 만들어진 렌즈...참궁금하네요! |
저어기 위 단어 카피해서 구굴 검색해보시면 다 나와요~
110년 된 꼬물 렌즌데 린호프 612만 하겠슴니꺼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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