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3-02 08:36

21mm가 아니면 볼수없는 장면이군요!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10-03-02 11:26

한 눈에 빠리를 다 봅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03-02 12:16

파리 북쪽으로 쏘셨네요^^
이 광경이 1860년대 이후 거의 그대로랍니다.
이렇게 방사선형으로 도시계획을 한 사람이 나폴레옹 3세 때 경찰총수였다나?
데모를 하도 많이 해서 군중 해산에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설도 있고요.
아무튼 파리 어딜 가나 가운데 동상이 있는 Place를 중심으로 방사선 도로를 볼 수 있죠.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3-02 14:50

도시 설계당시 설계자가 느꼈을 기상과 자부심같은 것이 느껴지는걸요. 로마에서도 이런 구조를 썻었다고 들었는데...세계는 넓고 가보고 싶은 곳은 많군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10-03-02 15:59

선생님, 회화적인 표현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색감도 사진이라기보다 그림 같다는 느낌이 들구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3-02 19:14

제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03-04 08:47

파리의 도시계획 공학 발전과정? 연구 과제 인 것 같습니다. 예전 브레송 작가 활동 할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 보이지 않은 것 같기도 한 듯 하고?! .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