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3-22 11:40

저가 가는 이틀동안 비가와서 못올라 가봐서......

대신 보여주시니 감사는 합니다만... 뿔다구 날라 합니다....ㅎㅎㅎ

이쪽 말고 반대쪽에도 올라가는데가 있던데 가보셨는지요?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0-03-22 12:25

예전 조현갑님의 흑백사진 속, 그곳인가 봅니다...살짝 컬러에 대한 미련이 있었는데 하효명님 덕에 멋진 사진 보고 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03-22 13:48

멋진 풍광입니다... 이런 곳은 조선배님 말씀처럼 날씨가 받쳐줘야 제대로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03-22 16:03

아빠 코끼리가 보이는 '魔의 12번 홀' 옆이네요^^
왼쪽 살짝 보이는 골프장이 바람과 악명높은 러프와
좁은 포대 그린으로 이름났죠.

12번 홀 파4인데 '티 샷'이 5미터만 좌우로 벗어나면 더블 파 각오해야 합니다.
3번 우드로 210미터 보내야 하는데,,, 돌아갈 길도 없고요.
여기서 박살 났다는...ㅋㅋ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3-23 00:33

신비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03-23 10:59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좋구나 하는데, 막상 보면 어떨까? 짐작됩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