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3-23 11:35

어허~~~~~ 몽셀미셀에서 선생님과 데이트하게 됐군요!

실제로 여기서 선생님과 여행중 만났으면 참좋았을건데 아쉽네요!

오늘은 칼라와 흑백으로 ......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3-23 12:17

이 작품 촬영할 당시, 하선생님 맘이 아주 평안하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03-23 14:05

가는 길이 이렇게 낭만적이었군요. 멋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0-03-23 16:28

이렇게 담아 보여주시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03-23 16:56

에트르타와 도빌을 거쳐 몽생미셀에 도착. 입구에서 촬영하신 첫 사진이군요.
덕분에 며칠 동안 몽생미셀 구경을 앉아서 하게 되겠군요. 감사^^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3-23 17:05

아, 또 몽생미셸을 감상합니다.
칼라로 보니 실감이 더 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0-03-23 20:00

가고싶어집니다...
햇빛이 너무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