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4-04 09:48

느낌이 따뜻하여 기도하는 마음도 푸근해질 것 같습니다.
몽셀미셀은 이제 더 가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선생님 덕분에 속속들이 자세히 관람하였습니다.
제가 실제로 갔다면 이렇게 자세히는 둘러보지 못했을 것 같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4-04 10:32

91년도에 여길보았는데도 기억에 별로 없었고.....

이번에 성당내부에서 섬세함과 우아함에 경탄을 금치못했습니다!

다시 그때의 감동이 살아나는군요!!!

그런데 선생님 "7A"가 뭔지요?...저는 아이리스 요원이 아님니다...ㅎ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4-04 11:22

자세히 보시면 서 있는 아가씨 발뒤꿈치 뒤 약 3~40cm 바닥에 '7A'가 보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4-04 12:36

내부 모습은 처음인 것같습니다.
천정이 나무인가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4-04 16:49

네, 천정이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