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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랫만에 떠났던 가족여행에서...
해안선의 수많은 발자국에 나의 추억도 더해 본다
해운대 010310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lux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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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2 | 스캔 | tmx +2 |
추천 6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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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철석이는 파도가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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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 좋습니다...
파도와 모래가 하나가 된 듯... 편안함도 함께 전해주네요
잘 감상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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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추억이 마구 일렁입니다....멋지네요
장충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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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보고 나서야 바닷가의 자국이 발자욱이라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너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다는...
김대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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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족여행을 기억하게 됩니다... 좋은 여행 되셨는지요?
신한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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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지난 가족여행을 기억하게 됩니다... 좋은 여행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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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년엔 반수하는 녀석 땜에 꼼짝 못하고..
짧은 여행이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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