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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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그냥 딴 세상에 대한 동경인데,
그리로 들어가고만 싶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cl | 렌즈 | 35mm summicron 2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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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vc | 스캔 | 400vc |
추천 11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제목과 작품이 잘 어울림니다!
그런데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멀미현상이 남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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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을 찍은 것입니다. 방향은 맞습니다.
요즘엔 자꾸 엉뚱한 것만 들여다보게 되네요 ^ ^
장재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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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보다 허상이 더 눈에 띄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하진 마세요 요즘 물에 넌더리나는 사람 많은데...
강정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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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만 강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김_민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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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은 hot의 다른 이름이라지요^^
색감과 디테일에 화들짝 놀랍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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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파란색이 저런 색이었나요?
사진으로 푸른색을 볼 때 저렇게 강렬한 인상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이번 주말에 팀버튼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극장 가 본지가 어언 백만년이라...
장충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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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거꾸로 들어가는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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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원 작성회원 : 리지환
물의 파란색이 저런 색이었나요?
사진으로 푸른색을 볼 때 저렇게 강렬한 인상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이번 주말에 팀버튼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극장 가 본지가 어언 백만년이라... ![]() |
400vc를 사용하면서 뜻밖의 색에 저도 놀랍니다. ^ ^
이 필름이 다루기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