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전염시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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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골프에 빠져있던 지난해 이제 중학생이 된 둘째 녀석이 '아빠 외로워'라고 말하는 바람에 시작한 자전거 타는일....
이젠 동네 아이들 모두 몰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cl | 렌즈 | 35mm summicron 2nd |
---|---|---|---|
필름 | 400vc | 스캔 | 400vc |
추천 3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자전거 바이러스?....ㅎㅎㅎ
이런 바이러스는 전염될수록 좋은 것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봄기운이 온 천지에......
나른한 계절입니다.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봄이 찾아오는 모습은 어디든 같네요.
잘 감상합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자전거 타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타고 나갈만한 곳이라곤 한강 고수부지가 제게 주어진 옵션의 전부입니다. 저렇게 숲으로 난 흙길에서 타는 것, 해 보고 싶은데 말이죠.
가족에 동네 아이들까지, 모두 즐겁고 튼튼하게 자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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