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 야딩 풍경구(자연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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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저 앞에 보이는 설산(해발 5~6,000m가 넘는 고지들 입니다.)의 눈 녹은 물이 고여 이룬 호수의 경관이 죽음이라는데 고산증과 산소 부족으로 한 발짝도 움직이기 싫어 결국 못가보고 속만 태우다 왔습니다.
(개발이 완료된지 겨우 2~3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찾는 관광객도 많지 않아 사람이 다니는 길을 널판지로 만들어 놓았지만 보시는 것 처럼 아직 새 널판지 그대로 였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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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5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사람은 어디에 사는건지?
강정태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사람은 어디에 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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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 앞 마을에서 살고 있는데, 여기를 찾는 사람들의 교통편의 제공(전동차, 조랑말 등(일부 오르기가 힘든 곳은 조랑말을 타고 약 4~50분을 올라 옴)으로 생계를 유지 한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