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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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Paris
벽의 액자가 샤르트르, 헤밍웨이, 피카소 등의 사진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2.8/21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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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5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아이고~~~~ 월요일 아침부터 배가 슬슬 아픔니다.....ㅎㅎㅎ
가서 분위기를 느끼고 와야하는데.......휴~~~~!
감사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가서 분위기를 느끼고 와야하는데.......휴~~~~!]-조삿갓-
파리가서 헛 것들만 보고 오셔서 그럽니다.
맨날 젊은 녀자들에만 신경 쓰다보니 그럴 수 밖에....ㅋㅋㅋ =3=33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벽에 걸린 중국 인형이 마고였나요..(기억이 가물가물..)
비오는 날 카페에 모임 사람들의 얘깃소리..찻잔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프랑스 레스토랑은 가까이서 얘기할 수 있게끔 작다고들하던데..그런가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유명인사들의 사진들은 누가 찍은 걸까요..궁금해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김_민수
프랑스 레스토랑은 가까이서 얘기할 수 있게끔 작다고들하던데..그런가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유명인사들의 사진들은 누가 찍은 걸까요..궁금해집니다. |
많이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작은 것 같고요,
사진은 잘은 모르지만 카페 측에서 찍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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