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0-04-14 10:07

예쁜 처녀 마음을 엿보는 듯......, 흑백도 참 아름다운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4-14 10:37

흑백이 더 잘 어울리는 골목길 일듯 싶은데요^^
저 옷이 걸린 집에서 누군가 저 옷을 입고 외출 준비를 하려고
흥얼거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4-14 10:54

으~와~, 이 사진 멋 있습니다.
칼라 아니라도 멋 있어유.
무슨 상점입니까?

근디 울 선상님이 봤으면 립풍은 쥑었십니다.
암부의 디테일이 죽었다고 손들고 서 있어야 헙니다.ㅋㅋ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4-14 11:09

오래된 골목이 맘마미아의 무대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4-14 11:20

흑백이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어린 여자애가 자전거 타고 지나 갔었으면...!!!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04-14 13:48

아... 내가 찾던 바로 그 골목의 바로 그 햇살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0-04-14 14:16

컬러도 멋있겠지만...
골목안의 햇살과 함께 흑백도 무척 좋아보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0-04-14 21:58

칼라를 상상해보지만 역쉬!!! 흑백입니다.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4-15 13:03

햇볕에 빨래를 내 논 타이밍도 적절,
사진을 찍으신 조선배님의 타이밍도 기가 막힙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흑백이라 더 풍부한 상상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