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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70년대 중반의 모습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던 청년은 지금 랭킹50위내의 1군 건설업체의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제 3회 안양포토아이리스회원전시회 찬조출품작인데 표구한 사진을 얼마를 받고 그 친구에 넘겨야 할지----
필름 카메라
카메라 | nikon f2 | 렌즈 | 200mm nikkor |
---|---|---|---|
필름 | tri-x | 스캔 | tri-x |
추천 5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앉아서 뷰파인더를 보고 있는 저 소년은
지금 어떤 카메라 뷰파인더를 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사진의 역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제 저 꼬맹이들도 40대의 중반이 되었네요....!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추억을 생각케 하는 사진입니다.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좋은 사진 입니다.
추억에 새롭습니다.
아사히 펜탁스에 추억도 있구요.
잘보고 감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호기심 가득한 제 각각의 아이들 시선과는 달리...
카메라를 들고 계신 분의 표정도 흥미롭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아이들 모습.. 표정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군요.. 완벽하게 배경이 날라가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으로 제겐 보입니다..
한 20R로 만들어 사장실에 걸어두면 되겠네요..^^
좋은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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