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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두 아이들과 나의
각자 다른 오륙도 추억 담는 법
해운대 010310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lux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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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2 | 스캔 | tmx +2 |
추천 12
댓글목록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저 중학교때..
오륙도 배타고 가요..걸어서 가요..라고 선생님께 질문했더니..
선생님이 면박만 주시고 대답은 안 해셨던 기억이..
그게 오륙도에 대한 저의 추억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전망 좋은 베란다이군요.
물이 들어오면 섬이 여섯 개 맞나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하효명
전망 좋은 베란다이군요.
물이 들어오면 섬이 여섯 개 맞나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이 빠지면 여섯개가 되는 걸로 생각합니다~ ^^
고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따로, 또 같이..
멋진 가족사진이군요..
그나저나, 가족과의 여행은 항상 파라다이스죠 ?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지난 날 추억을 되살리고,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인용:
물이 빠지면 여섯개가 되는 걸로 생각합니다~ ^^ 고맙습니다~ |
물이 들어오면 섬 하나가 물에 잠겨서 5도가 되고
물이 나가면 섬 하나가 나타나서 6도가 된댜면
좀 덜 재미있지요.
물이 들어 오면 섬이 나뉘어져서 두 개가 되고
물이 나가면 섬이 붙어서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 직접 확인해보지는 못 했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하효명
인용:
물이 들어오면 섬 하나가 물에 잠겨서 5도가 되고 물이 나가면 섬 나하가 나타나서 6도가 된댜면 좀 덜 재미있지요. 물이 들어 오면 섬이 나뉘어져서 두 개가 되고 물이 나가면 섬이 붙어서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 직접 확인해보지는 못 했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하 선생님께서 정확히 알고 계신 것 맞습니다.
찾아보았습니다~
좋은 말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 네이버 검색;
오륙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방패섬과 솔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두 섬은 아랫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고 하는 1개의 섬으로 보이고, 밀물일 때는 2개의 섬으로 보인다. 이처럼 조수의 차이에 따라 섬이 5개 또는 6개로 보이기 때문에 오륙도라고 하게 된 것이다. 송곳섬은 작고 모양이 뾰족하며, 굴섬은 가장 크고 커다란 굴이 있다.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등대섬은 평탄하여 밭섬이라고도 하였으나, 등대가 세워진 뒤부터 등대섬이라고 한다. 등대섬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무인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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