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 빵
하효명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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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프랑스 사람들에게 바게트 빵은 한국 사람의 밥처럼 주식인가 봅니다.
끼니 때 길에서 바게트 빵을 사가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식사 때마다 뚝뚝 잘라서 버터나 잼을 발라 먹습니다.
긴 것 한 개에 1유로 내외합니다.
빵 값의 안정을 위하여 프랑스 정부에서 빵집에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설을 들은 것 같은데 확인할 길은 없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35mm Summicron(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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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nc | 스캔 | 160nc |
추천 5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저도 바케트 좋아합니다.. 그냥 뜯어 먹는 것을..
動이 잘 담겨져 있어 좋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길폭도 노인도 속도감과는 거리가 멀겠지만, 다른 시각으로는 완전 빠른 세상이겠지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서구 특유의 풍요 속, 빈곤감 내지는 소외감을 이 사진에서 문득 느껴 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파리의 이른 아침 이치환선생님의 모습을 상상해 봄니다....ㅎㅎㅎ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추운 날 옷깃을 여미고 들고가는 바게뜨는 식구들을 위한 것일까요? 혹시 집에 가도 홀로 빵을 뜯어 먹어야한다면 약간 착찹해지는군요...
우리나라 빵집에서는 바게뜨에 마늘이랑 버터랑 발라서 달달하면서도 향긋하게 내어주는데...
이게 프랑스에서 온 방식인지 여기서 만든 방식인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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