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음악가
양윤선 디지털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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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다가가서 찍는 데는 역시 M이 좋은 것 같아요.
커다란 DSLR은 찍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부담스러워서 말이죠.
이 사진을 A4에 뽑아줬더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사진을 즐기는 것은 그런 것 같습니다.
찍은 사람도 찍힌 사람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어야죠.
추천 2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좋아할 만 하겠네요..
사진을 볼 줄 아니까 그만큼 좋아할 건데... 음악하는 예술가라서 사진보는 눈도 있는갑다..싶습니다..
뭐라할까.. 기타리스트로서의 아우라같은게 느껴진다할까요? 그런걸 사진의 본인이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멋집니다 !!!
willcommen sie
welcome back to the FANTAS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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