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4-22 09:13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벽색이
의외로 너무 잘 어울리는 배색이네요.
보는 안목이 다르십니다.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10-04-22 09:53

오랜만에 보는 목요일의 나무사진 반갑습니다 ^^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0-04-22 10:07

아..목요일이였군요..
나에겐 한 주의 짧은 쉼표 같은 요일..
숨 고르기 한번 하고 이번 한주 잘 버텨야겠습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10-04-22 14:57

저는 해바라기 밖에 모르긴 합니다만...
굵은 줄기, 새로 나온 가지, 초록 잎, 분홍 꽃, 그리고 뒤의 거친 벽까지 다양한 색이 고흐의 그림처럼 강렬한 조화를 이루었군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4-22 15:37

매주 수요일 오프라 하루 쉬고 라클에 들어오면,
볼 사진 이 많아 좋고, 木이 있어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0-04-23 07:43

재밌는 나무를 찾아서 보여주시네요..
역시 木작가님이십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0-04-24 05:42

과감한 잘라내기가 일품이군요.

잘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