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백제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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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성흥산성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612 | 렌즈 | 1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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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로디날1:100,20도, 18분. | 스캔 | TX,로디날1:100,20도, 18분. |
추천 12
댓글목록
님의 댓글
멋진 사진이십니다.
신선이 나타나셔서
잠시 쉬시고 계시는 듯 합니다.
그런데...
120 미리가 이런 화각을 나타내나요?
612 써보질 못해서 궁금하네요...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윽, 또 612닷~!!
이 기계로 사딘 박지 말랑께유~, 쩍!! ㅋ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다녀오셨다고 하시더니.. 역시 대작을 만드셨네요...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곽성해
다녀오셨다고 하시더니.. 역시 대작을 만드셨네요...
잘 감상합니다 |
감사 합니다!
곽선생님 덕분으로 사라져간 백제와 부여의
옛스러움을 듬뿍 느끼고 왔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국내의 산들과 아침안개와 오랜 나무들이 그립습니다.
그런 감정들이 확 올라오게 찍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