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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박신흥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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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5-03 21:28
  • 조회825
  • 댓글3
  • 총 추천6
  • 설명벌써 초여름.
    봄, 가을이 없어졌다지만 아이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nikon f2s 렌즈 200mm nikkor
필름 스캔
추천 6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이 모습은 적어도 30년전 장면인데.......^^

꼭 제 거시기를 보여주는것 같구먼유....ㅎㅎㅎㅎㅎㅎㅎ

저가 마산 앞바다에서 저렇게 놀았습니다.......친구 영화처럼요!!!!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빨갛게 벗었는데도 30년전 모습인 걸 아시니 대단하네요.

좋은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셔서 사나이 기개가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그렇지요. 예사진이지요...
전 아직도 이렇게 노는 아이들이 있나...잠시 부러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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