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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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마실가는 길
언제나 처럼 익숙한 걸음으로
손녀가 앞장을 섭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nikon f2s | 렌즈 | 200mm nikkor |
---|---|---|---|
필름 | tri-x | 스캔 | tri-x |
추천 10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구한말 시대 같기도하고........!
아른한 작품이네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아련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리고요..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정겨운 모습이 참 좋네요!
오랜만에 느껴 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구불거리는 저 길이 어디로 이어질까요?
최근 사진은 아닌 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혹시나 최근 사진이라면, 정말 잃고 싶지 않은 모습일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젠 대부분 민속촌에나 가야, 그리고 그곳에서도 박제된 짐승마냥 치장된 모습으로나 남았겠지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1976년 경기도 고양군에서 촬영했습니다.
당시에도 잘 보존된 초가집이 흔치는 않았으나 제 눈에 잡혔습니다.
구부러진 길에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와 손자---
정말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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