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5-16 09:09

저 꼬맹이 아빠와 같이 즐기는 지금이 호시절인데..................

세월이 조금 지나면 인생번뇌에서 저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저는 저만할적에 뱃놀이 안하고 매일 토끼와 염소먹이 풀을 뜯어려 다녔습니다... ^^

저 꼬맹이 아빠와 같이 즐기는 지금이 호시절인데..................<br /> <br /> 세월이 조금 지나면 인생번뇌에서 저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게 되겠지요?<br /> <br /> 저는 저만할적에 뱃놀이 안하고 매일 토끼와 염소먹이 풀을 뜯어려 다녔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5-16 10:27

5월 가정의 달에 딱 맞는 멋 진 사진입니다.

근데 위 삿갓녕감은 토끼와 염소먹이 뜯으러 댕긴 거시 뭐 대숫니껴?
그 시절은 그것보다 더한 고생 허며 살아 온 인생들입니다. ㅋ

5월 가정의 달에 딱 맞는 멋 진 사진입니다.<br /> <br /> 근데 위 삿갓녕감은 토끼와 염소먹이 뜯으러 댕긴 거시 뭐 대숫니껴?<br /> 그 시절은 그것보다 더한 고생 허며 살아 온 인생들입니다. ㅋ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5-16 10:31

대수가 아니고요 그 당시 집에 토끼 염소 있었다고 자랑하시는 걸로……^^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정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근데 위 삿갓녕감은 토끼와 염소먹이 뜯으러 댕긴 거시 뭐 대숫니껴?<br /> 그 시절은 그것보다 더한 고생 허며 살아 온 인생들입니다. ㅋ</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대수가 아니고요 그 당시 집에 토끼 염소 있었다고 자랑하시는 걸로……^^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5-16 10: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하효명</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정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근데 위 삿갓녕감은 토끼와 염소먹이 뜯으러 댕긴 거시 뭐 대숫니껴?<br /> 그 시절은 그것보다 더한 고생 허며 살아 온 인생들입니다. ㅋ</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대수가 아니고요 그 당시 집에 토끼 염소 있었다고 자랑하시는 걸로……^^</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5-16 12:47

큰 농장을 갖고계셨던 걸로 착각하겠습니다..

정말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어릴 적엔 왜 그렇게 갖고 싶었던게 많았던지요 ..

큰 농장을 갖고계셨던 걸로 착각하겠습니다..<br /> <br /> 정말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br /> <br /> 어릴 적엔 왜 그렇게 갖고 싶었던게 많았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