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영님의 댓글

정서영

10-05-30 01:53

엄마 기다리던 철수
딱지치기 하던 철수
배고픈 철수

우리들의 철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5-30 08:39

철수의 머리위에 걸려있는 물지게가 시선을 멈추게합니다!

사람이 기어들어가도 될만한 허술한 창고에 무슨 소중한것이 있길래

열쇠를 잠겨놓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장흥석님의 댓글

장흥석

10-05-30 09:49

옛추억을 되살리는 사진이군요!
불과 얼마전만해도 우리들 주변 모습이었는데...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10-05-31 09:11

사진 너무 좋습니다.
설기 엮여잇는 판자와 철수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가 나간 철수와, 뒷 배경의 나무 판자들이 그리운 옛 추억처럼 느껴집니다.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10-05-31 09:43

벽에 걸려있는 물지게가 눈에 들어 옵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많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05-31 10:39

철수가 등장했으니 다음에는 영희가 나올 듯 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0-05-31 12:06

시골로 이사간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5-31 17:12

검정고무신의 철수.
담 동작은 저 손가락이 입으로...?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