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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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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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이보다 파도가 높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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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이가 파도 속에서 애타게 덕배를 불렀을 바다를 보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6008AF | 렌즈 | distagon 50mm + ND grad.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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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100 / 임채구현상 | 스캔 | tmx100 / 임채구현상 |
추천 3
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이미 발밑 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창의 열기로 인해 여름을 느끼는 제방..
시~원~합니다.
근데 카메라 걱정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바위도 안 지려고 바다와 싸우는 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바위도 안 지려고 바다와 싸우는 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동해의 매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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