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0-06-02 09:18

저 쪽 어딘가에 무심히 던져두었을 아저씨 눈빛을 상상하게 됩니다.
허리를 받쳐주는 삽과 다사로운 빛이 위로가 돼 주기도 할 것 같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6-02 09:28

일년 농사 구상을하는 밖앗 양반이 못마땅한 안 주인 아주매의 표정???
재미있는 광경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0-06-02 09:31

이시절 농심의 두 가지 시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6-02 09:55

제목을보니 갑자기 라면생각이....^^

smc a50 f1.2...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돗자리하고 책한권씩하고 마누라와 의령갑니다........소~~~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6-02 12:29

그래도 한자리에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믿음이 보입니다.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10-06-02 23:25

올해도 풍년이 되어야 하는데요...^^
농심의 마음을 알게 해 준 작품이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