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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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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0-07-11 16:11
  • 조회875
  • 댓글12
  • 총 추천14
  • 설명five years.

    수줍어서 고개도 잘 못드는 여중생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예 아무 것도 모를 때고예 지금은 아이라예."
    5년 전 우연히 담았던 사진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고,
    정말 우연히 한 시간 쯤 비어 잠시 들른 영선동에서
    5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5년 전 사진을 링크합니다.^^

    http://www.leicaclub.net/gallery/sho...earchid=190239

    M3 35 1.4 1st Retro100 ro. 1:100 4870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14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우흐흐, 참 묘한 인연입니다.
이쁘게 컸는갑십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5년전 8월16일 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낌니다!

그런데 총구가 참 대단하십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느 분 사무실에서 무던히 보았던 사진의 주인공이군요.
반갑네요~

한경덕님의 댓글

한경덕

김기찬 작가님의 골목길에서의 사진의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갑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제 사진의 궁극적 피사체는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만..다가설 용기가 아직 없나 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교감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또 5년 후에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아름다운 지젤이 벌써....
5년 후를 기대해 봅니다.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발레리나를 꿈꾸던 그 아이였군요.
이젠 젤리슈즈가 아닌 토슈즈를 신는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저 학생도 박유영님을 기억하고 있던가요?...ㅎ
이래서 사람은 좋은 인연을 만들어야 하나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태인
발레리나를 꿈꾸던 그 아이였군요.
이젠 젤리슈즈가 아닌 토슈즈를 신는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저 학생도 박유영님을 기억하고 있던가요?...ㅎ
이래서 사람은 좋은 인연을 만들어야 하나봅니다^^


네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쯤 1회 라이카클럽 전시회때 걸었던 사진액자를 선물로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5년전 사진이 뭐였을까...했는데
댓글을 보니 찾아보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요즘 사진생활이 좀 소원했었는데...
이 작품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5년 전 사진을 찾아 보았습니다.
가슴 속에 뭉클거리는 뭔가가 크게 떨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아무나 가질 수있는 인연이 아니군요.
정말 사람들과 같이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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