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7-31 18:02

신들린 사람 치료하는데인 모양입니다. ㅎㅎ
지나가는 아가씨 모습이 압권입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7-31 19:52

아가씨 발걸음이 심심치 않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7-31 20:12

虛無 & 納涼 + 뭔가가 있어요....
저 팔에서 허리로 흐르는 옷자락의 선이 아주 통쾌합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8-01 13:20

빙의치료 전문도 있군요.
요새 정치권에 빙의치료좀 받아야할 사람 많은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