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8-05 19:41

시원한 산들바람에 장판 위에 누우면
절로 스르르 오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8-05 21:05

저 방에서 아무것도 깔고 덥지 않고
낮잠 한 숨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10-08-05 21:13

황토방에 앉아 문열고 보는맛이 참 시원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0-08-05 23:49

방안에서 풍경불러오기...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0-08-06 13:14

문턱을 베게삼아 낮잠을 청하고픈 분위기입니다. ^^
잘 보았습니다.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합니다.